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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가평에서 사흘간 느긋한 휴일을 보내다 왔다. 아난티에 그렇게 자주 다녀도 아이들과 늘 함께이다 보니 숲속에 있는 카페에는 가볼 생각도 안 했는데 느낌이 참 좋으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