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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웃에 사는 동생과 점심 식사를 했다. 집도 가깝고, 만날 때마다 두런두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다 보니, 꽤나 정기적으로(?) 만나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신다. 사실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