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린웨버
지난 몇 차례의 포스팅을 통해 언급했듯 홈 브루잉(Home Brewing)을 시작해보기로 했다. 대단히 전문적으로 시작하는 건 아니고 싱글 오리진 커피를 갈아 핸드드립으로 추출하는 정도에 조금 더 발전한다면 내 입맛에 맞게 블렌딩하는…
커피 홈 브루잉(Home Brewing)에 도전하기로 맘먹고 구입했지만 구입한 그라인더 수급에 문제가 생겨 아직 시작도 못하고 방치되어 있는 내 홈 브루잉 도구들. 조만간 본격적으로 홈 브루잉 커피에 대한 도전을…
발뮤다가 주로 기본적인 생활가전을 출시하다 보니 어느샌가 집안 구석구석 발뮤다 제품이 자리하고 있게 되었다. 아마 에어엔진이 4대쯤? 레인이 2대쯤.. 그리고 토스터도.. 애들 때문에 선풍기를 다이슨으로 쓰고 있어서 그렇지 그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