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Close
Copyright © vana.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의 모든 내용은 영리 목적으로 이용하거나 공유될 수 없으며 2차적 변경이나 저작물 제작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가평에는 지난주에도 갔었는데 또 간 거라 ‘나들이’라는 단어를 제목에 붙이기에 새삼스럽기도 했지만 가을이 성큼 다가와 나무들이 새빨갛게 물든 산들 사이로 운전을 하고 가다 보니 뭔가 제대로 나들이를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