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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책상에 뭔가 점점 쌓여가면서 공간이 좁아져 슬슬 한계치에 도달, 정리가 필요해졌다. 뭐 그냥 컴퓨터만 쓰는 거라면 괜찮은데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사진을 찍을 때 늘 책상 한 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