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et at summer
제주 중산간에서 느긋하게 보는 일출과 일몰은 정말 대단히 아름답다. 표현력이 부족해서 그 느낌을 뭐라 설명하기 어렵지만 어쨌든 아름답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한 벅참?이 있다. 동쪽으로는 한라산을 타고 떠오르는 일출이, 서쪽으로는…
제주 중산간에서 느긋하게 보는 일출과 일몰은 정말 대단히 아름답다. 표현력이 부족해서 그 느낌을 뭐라 설명하기 어렵지만 어쨌든 아름답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한 벅참?이 있다. 동쪽으로는 한라산을 타고 떠오르는 일출이, 서쪽으로는…
2020년 발매된 KAWS의 신제품, KAWS Share Open Edition (Grey KAWS Share Companion). 늘 그렇듯 Grey, Black, Brown 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나는 정신이 없어 타이밍 놓치고 있다가 이글루토이(링크)에 그레이…
한동안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SML에 관심을 못 가졌더니 2018년에 Forbidden Monster 라는 반짝거리는 에디션이 나왔던 모양이다. SML 원숭이(Sun Wukong)를 만들었던 Xinghui Creations 와 함께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 꽤나…
아주 예전에 포스팅했던 Sticky Monster Lab의 대형 조형작품 ‘King Loner'(링크) 2013년 여름 처음 제작 관련해서 협의를 시작해 2014년 받은 이 작품에는 본 작품 이외에도 약속된 내용이 있었다. (누가…
쿠사마 야요이 (Yayoi Kusama / 草間 彌生 / くさま やよい)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각가이자 설치미술가인 쿠사마는 1929년생으로 현재 91세이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성장 환경에 의한 후천적 정신질환을 앓게 되었다고 한다.…
어렸을 적 굉장히 자주 보았던 미국의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Tom and Jerry). 1940년 처음 방영해 80주년을 맞은 톰과 제리는 몇십 년에 걸쳐 방송국에서 틈날 때마다 틀어주는 덕에 국내뿐 아니라…
로니 피그(Ronnie Fieg)가 운영하는 맨해튼 스트릿 패션 리테일 샵인 KITH는 업계에선 이미 너무나 유명하다. 아식스, 아디다스, 오프 화이트, 코카콜라, 디즈니 등의 빅 브랜드와의 협업은 물론 자체 브랜드까지도 대박을…
우리 집에 두어 달 전에 식구가 하나 생겼는데 ‘비숑 프리제(Bichon Frisé)’라는 작고 귀여운 강아지다. 이름은 썸머(summer). 오자마자는 손바닥만큼 작았는데 벌써 대충 내 팔뚝만 해졌다. 그래도 아직도 작은 건…
새로 구입한 베어브릭 두 종. 특별히 사고 싶어서 샀다기보다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시리즈의 세트 구성을 위한 구입이다. 첫 번째는,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Tim Burton’s The Nightmare before…
최근 군복무 마친 G-Dragon이 제대하자마자 나이키와의 협업으로 Air Force 1을 출시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지디라면! 볼 필요도 없이 끝내주는 감각의 Air Force 1이 탄생하겠구나.. 싶은 생각에 반드시 드로우에…
꾸준히 모아오고는 있지만 슬슬 디자인 밑천이 떨어진 것 같은 베어브릭. 브랜드 콜라보 제품들도 이제 거의 그놈이 그놈이고, 같은 외형에 이 이상 다양한 디자인을 뽑아내기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들긴…
예전 에스프레소만 즐기던 시절에서 벗어나 핸드드립 커피에 맛을 들인 이후에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 기구나 드립 방식을 시험해보곤 하는데, 늘 궁금하지만 손이 가지 않던 도구가 바로 모카 포트(Moka Pot). …
얼마 전 10 꼬르소 꼬모 서울에 고마운 지인에게 줄 선물을 사러 갔다가 발견한 10주년 기념 베어브릭! 오! 의도치 않은 타이밍에 현장에서 바로 마음에 드는 베어브릭 구입을 했는데 생각보다…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 Saint Laurent(생로랑)에서 COTODAMA와의 협업으로 한정판 스피커를 발표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생로랑이야 원래 내가 애정하는 브랜드지만 코토다마는 뭐지? 하면서 내용을 보는데.. 헙!! 끝내주네? source:IG@lyricspeaker_official 일단 굉장히…
1974년 일본 Sanrio(サンリオ)에서 출시한 헬로키티(ハロー・キティ)가 올해(2019년) 45주년이라고 한다. 나보다 누난데 동안이시네? 전에 청색 오버롤즈 버전 포스팅(링크)에서 45주년 기념 버전은 안 살 거다.. 라고 했었는데 결국 사게 되었구나. …
Avengers : Infinity War 에 등장 당시 워낙에 철통같은 보안 때문인지 이름도 모르던 아이언 맨 수트. 나중에 마크 50임이 알려졌지만 핫토이 공식 홈에는 아직도 영화 개봉 전 공개되었었던…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루이비통의 아티스틱 디렉터를 맡고 나서 브랜드에 확실한 자신의 색을 보여주려는 욕심 때문인지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알록달록한 디자인이나 형광 컬러, 메탈릭한 소재 등의 일반인이 소화하기에 부담스러운 옷들이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