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링크)에서 언급했듯 루이비통(Louis Vuitton) Men’s Collection의 디렉터였던 킴 존스(Kim Jones)가 그만두고 디올 옴므(Dior Homme)로 이적했다. 킴 존스 다음으로 루이비통의 디렉터를 맡은 버질 아블로(Virgil Abloh)는 오프 화이트(Off-White)를 이끌던 디자이너. …
루이비통(Louis Vuitton) Men’s Collection의 Style Director인 Kim Jones가 루이비통의 Artistic Director로 남기로 했다는 발표가 있었다. 그 말인즉슨 누군가 새로운 디렉터가 오게 된다는 것. 국내에서는 크게 인기가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