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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City

3180 Tank Truck

 

 

시티에 손을댄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아직까지는 굵직굵직한 만번대 제품들과 도로판등만 구입해서 조립해본 상태인데,

얼마전에 대충 도시 디오라마를 꾸며보려고 했더니..

"아.. 디오라마라는게 쉬운게 아니구나" 싶더군..

자동차나 피규어도 부족하고, 특히나 나무나 자잘한 악세서리들이 없이는

제대로된 디오라마를 꾸미기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나마 얼마전에 구입해두었던 3180 탱크트럭이 썰렁한 도로판을 꾸며줄 몇 안되는 자동차였는데

단지 디오라마를 꾸미는 용도뿐아니라 단독적인 매력도 굉장히 큰 제품이었다.

 

일단 배색이 정말 예쁘게 잘 되어서.. 실제 있을법한 탱크로리의 외형표현을 해주었고

단순하지만 작은부품들을 이용해 은근히 디테일한 묘사를 해준점도 높은 점수를 줄 만 하다.

 

개인적으로 스티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거의 안붙이는 편인데

이 제품은 스티커없이는 느낌이 제대로 살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붙였는데.. 생각보다 지저분하지도 않고 적당한 느낌이었다.

얼른 얼른 모아서 멋진 디오라마를 완성해 봐야지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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