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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슈이나 스틸재질을 좋아라 해서 냉장고부터 김치냉장고, 밥솥, 전기포트, 토스터 등등 전부 스틸재질이다.
시원한 음료수 마시는것도 즐기다 보니 아이스 디스펜서있는 GE밖에는 답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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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 예전에 찍은사진이라 커튼도 안찍혀있고 옷배치도 좀 다르다.
지금 슈이옷은 안방옆 드레스룸으로 모두 옮긴상태.
쪼로록 줄 서있는 빌링햄시리즈가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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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에서 바라본 드레스룸 입구, 아주아주 오래사용한 시계 3총사인데..
드레스룸 문을 쾅! 하고 닫는바람에 떨어져서 박살..  - _-);;;
지금은 비어있다. 얼른 다시 3형제를 사다가 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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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복도 양 옆쪽으로 프로포즈여행(파리) - 결혼 - 신혼여행(몰디브) 사진을 걸어두었다.
가끔 지나다가 한번씩 쳐다보면 기분좋아지는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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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걸려있는 Karlsson 벽시계
현대백화점에서 구입했는데, 아무래도 가장 잘 보이는 거실에 걸 시계라서
정말 고민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독특하면서 깔끔하고 시간도 잘 보이는 편이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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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부터 꼭 가지고 싶었던 스피커 BeoLab 5.
뭐 결국 이 스피커를 시작으로 BeoSound 9000, BeoSystem 3,  BeoLab 7-2, BeoLab 3, BeoCom 2에 BeoTime까지 갖추게 되었지만..
영화볼때나 음악들을때 언제나 만족스러운 소리를 내주는 녀석이라 볼때마다 정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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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샀을때 워낙 정신이 없었을때라 사진도 한장 못올려서 이번기회에 한장 올린다.
INCASE Slide 블랙을 씌워두어서 좀 투박해 보이지만.. 우리집 인테리어와는 잘 어울리는 전화가 되었다.
리모콘은 뱅앤올룹슨의 무식하게 비싸고 무거운 리모콘인 Beo4.
뒤쪽의 스피커는 리어로 쓰고있는 BeoLab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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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피(Sompy)의 모터를 달아 전동으로 열리는 블라인드와 아빠가 사주신 소파와 테이블.
테이블은 양옆으로 열려서 넓은 수납공간안에 리모콘이나 잡지, 플레이스테이션 컨트롤러등을 넣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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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관련 글(http://vana.kr/xe/34829) 에 올렸던 거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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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대부분의 CD는 다른곳에 보관하고 있지만 좋아하는 CD는 앨범커버로 꾸밀수있는 CD장에 꼽아두었다.
슈이의 롤랜드 전자 피아노와 아직 한번도 커피를 마신적없는 커피테이블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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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인테리어 업체가 달아준건 검고 긴 네모조명이었는데 너무 안예뻐서 직접 조명집에가서 바꿔달아버렸다.
밤에 켜두면 블라인드에 비치는 모습이 굉장히 멋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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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바닥에 비치는 책장의 반영 느낌이 좋아서 한컷.
책장의 젤 아래칸에는 오래동안 정기구독중인 GQ가 보인다.
테이블쪽 젤 아래에는 필름들이 모여있는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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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나무재질부터 크기 디자인까지 내가 그려서 주문제작한 책장.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긴 했는데 가득채우기엔 아직 책이 한참 모자라서 요시토모 나라와 키스해링액자로
중간중간에 채워넣었다. 테이블 위에 보이는 매그넘 사진집은 크기가 너무커서 안들어간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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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레고방. 왼쪽이 슈이 자리이고 오른쪽이 내 자리 인데,
슈이가 23인치 내가 30인치 Apple Cinema Display 를 사용하다보니 원근감을 무시하는 화면이 되어버렸다.
의자는 결혼선물로 받은 허먼밀러(Herman Miller)의 에어론 체어(Aeron Chair).
편하고 잘 미끄러지긴 하는데 디테일한 셋팅이 가능하나.. 가격은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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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지 좀 된 사진이라 지금과는 조금 다르지만.. 어쨌든 내 자리.
현재 디노보엣지는 일선에서 물러나고 애플키보드가 자리를 꿰차고 있다.
쉬고있는 2세대 터치도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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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풀샷. 결혼전에 샀던 요시모토 바나나의 책들이 슈이가 결혼전에 샀던 책들과 겹쳐서
거의 대부분이 두권이 되어버렸지만.. 다 꽂아두었다.
창쪽으로 갈수록 만화책의 비중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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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CIACCI KREATY의 Boreale 침대. 결혼전부터 쓰던 침대인데 맘에들어서 계속 쓰기로 했다.
음악도 거실에서만 듣고 영화나 TV를 거의 거실에서만 보다보니 장식품이 되어버린 침실의 홈시어터;;
 
살면서 계속 조금조금씩 바뀌는 집이라서 현재의 모습을 담아서 기록하자는 의미로 사진을 올려본다.
5년후, 10년후에는 이곳에서 살지 안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때가서 돌아보면 소중한 기록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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