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일본 Sanrio(サンリオ)에서 출시한 헬로키티(ハロー・キティ)가 올해(2019년) 45주년이라고 한다. 
나보다 누난데 동안이시네?

전에 청색 오버롤즈 버전 포스팅(링크)에서 45주년 기념 버전은 안 살 거다.. 라고 했었는데 결국 사게 되었구나.

 

45주년 기념 모델은 총 네 종류가 출시되는 것 같다.

위 사진에 보이는
Hello Kitty ジェネレーション 70年代 (좌측)
Hello Kitty ジェネレーション 80年代 (우측)

그리고 아직 발매 전인 90년대 버전과 00년대 버전까지.

source : bearbrick.com
(좌) 90년대 버전 / (우) 00년대 버전

각각의 기간에 실제 사용되었던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제작을 했다고 하는데
70년대는 뭔가 많이 촌스럽고, 80년대와 90년대 베어브릭은 많이 보았던 디자인이라 그런지 꽤나 익숙한 디자인이다.
00년대는 적응이 잘 안되고..

 

어쨌든 패키지 디자인도 각각의 일러스트 스타일을 최대한 살려 만들어졌다는 점은 칭찬해줄만하다.
특히 70년대 패키지는 일러스트 스타일도 촌스러움까지 고증을 잘 한 느낌에 인쇄상태도 컬러 옵셋이 좀 안 맞는 느낌. ㅋ

 

100% + 400% 세트 상품이다 보니 패키지가 꽤나 큼지막하다.
만들기는 굉장히 쉬웠을 것 같은 단순한 컬러와 프린팅.

 

다리 짧은 바디 타입.
예전에는 다리 짧은 바디가 가끔 하나씩 나왔다면 요즘은 너무 남발하는 것 같다.
기본 바디 스타일로 통일되는 게 더 좋은데..

 

같이 세워두니 귀엽긴 하네.

 

키티의 시그니처 포즈.
앉아서 옆 보기.

그나저나 키티가 이름도 키티(Kitty)면서 고양이가 아니고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사람이라는 발표가 몇 년 전에 있었던 것 같은데,
굉장히 충격적이면서도 키티의 인기가 식어서 그런가 소리 소문 없이 지나갔다?
나만 충격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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