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을 뭔가 많이 했는데 기록할만한 아이템이 별로 없다. 
바지 몇 개는 실패했고, 모자도 별로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부츠 하나는 놓쳤다가 다시 떴길래 냉큼 주문했더니 웹사이트 오류로 오배송되었고.
(으엉헝 ㅠ _ㅜ)

 

구입 후 오늘 처음 입어봤던 Thom Browne(톰 브라운)의 반바지 하나.
“Gingham Fun-Mix Short”

최근 몸이 많이 불어서 한 사이즈 큰 걸로 샀는데..
많이 크다.

 

한쪽은 깅엄체크, 한쪽은 일반 그레이로 이뤄진 반바지인데,
좀 튀는 것 같지만 막상 입으면 그리 튀지 않는다.

 

안쪽은 큐프로 100%,
겉감은 울 87%, 모헤어 10%, 실크 3% 로 다양한 소재가 섞였다.
버튼 플라이가 아니라 지퍼였다면 좀 더 편하게 입었을 텐데.

 

Off-White의 AB(Accessories Box).
복서 브리프 3개 세트다.

 

밴드는 Off-White의 신축성 있는 시그니처 옐로 밴드 디자인이고
아래는 부드러운 블랙 코튼.

신발을 잔뜩 샀지만 신발은 따로 모아 기록하기로.
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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