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기록이 아닌 신제품 뉴스를 퍼다 나르는 일은 오랜만인 것 같다. 
지금 버전의 블로그 말고 예전 블로그에는 주로 신제품 뉴스 위주였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인생 뭐 있나, 사고 싶은 건 다 사야지” 로 바뀐 건가?!!

여튼 나중에 현본이나 신강에 가면 까먹지 말고 눈으로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기록을 해둔다.

 

샤넬의 시계가 확! 끌렸다.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아주아주 예전에 J12 화이트에 끌려 살까 말까를 잠깐 고민하던 시점이 있었는데 이번 Monsieur de Chanel은 그것보다 몇 배는 강하다.

6종류로 판매되고 있는 Monsieur de Chanel.

 

Beige Gold
개별 번호가 부여된 에디션
₩ 42,700,000

White Gold
개별 번호가 부여된 에디션
₩ 44,800,000

 

Platinum
20개 리미티드 에디션
₩ 79,700,000

 

Platinum
100개 리미티드 에디션
₩ 79,700,000

 

Beige Gold
개별 번호가 부여된 20개 리미티드 에디션
₩ 106,000,000

 

White Gold
개별 번호가 부여된 20개 리미티드 에디션
₩ 171,000,000

 

와.. 자비없는 가격.
물론 다행히도 골드 라이언 장식은 관심이 없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100개 한정 블랙컬러 모델도 8천만원이구나.

 

크.. 영롱하네.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스펙은 다음과 같다.

 

명칭:
Monsieur de CHANEL 시계

레퍼런스:
H4801

컬렉션:
Monsieur de CHANEL

소재:
플래티늄
엘리게이터

케이스:
플래티늄 케이스

다이얼:
레트로그레이드 미닛 카운터와 점핑 아워 표시창, 스몰 세컨드 카운터를 표시하는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 로듐 플레이티드 핸즈.

크라운:
플래티늄 크라운

스트랩:
블랙 엘리게이터 스트랩과 플래티늄 핀 버클, 화이트 골드 삼중 폴딩 버클

무브먼트:
기계식 수동 무브먼트
2개의 컴플리케이션이 통합된 칼리버 1: 즉각적인 점핑 아워와 240° 레트로그레이드 미닛
기능: 시, 분, 스몰 세컨즈

방수:
30 m

직경:
40 mm

 

아.. 뭐지 별다른 기능이 없는 것이 특징인 건가.

 

이쁘긴 무지하게 이쁘다.
물론 이쁜 게 최고지.

시계 전문 브랜드도 아니고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등의 패션 브랜드들까지 왜 이렇게 매력적인 제품들이 줄줄이 나오는 거지?
시험에 들게 하려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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