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는 왠지 엄청 더울 것 같고,
놀러도 많이 다닐 계획이라 반바지를 많이 입게 될 것 같아서 
반바지를 많이 사기로 했다. 

사실 더위를 잘 안타는 편이라 반바지를 즐겨 입지는 않는데
작년에 구입한 톰브라운의 시그니처 라인 반바지를 한 해 입어보니 
엄청 마음에 들고 편해서 톰브라운 반바지를 애정하게 되었다.

 

일단 편하게 입을 치노 쇼츠.
기본 카키색에 클래식한 스타일의 반바지라서
이래저래 자주 입게 될 것 같아서 사이즈도 큼지막하게 3으로 주문.
최근 살이 찌기도 쪘지만 허벅지가 특히 굵어져서.

 

안쪽에 빨간색 실로 지그재그 박음질을 해 놓은 게 엄청 귀엽다.

 

이번에도 네이비 컬러의 클래식 쇼츠.
얇은 울 소재라 여름에 입기 딱 좋고 밝은 재킷과 잘 어울릴 듯.

 

양쪽 허리라인과 뒷주머니에 달린 금빛 단추 때문인지
반바지이지만 뭔가 격식을 갖춘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이미 몇 개나 가지고 있는 톰브라운의 기본 셔츠처럼 보이지만
이번엔 반팔 셔츠.

진짜 반(1/2) 팔 셔츠인데 팔 끝 커프 부분이 긴셔츠처럼 마감되어 
특히나 마음에 든다.

 

뭐니 뭐니 해도 톰브라운 셔츠의 버튼다운 칼라와 두툼한 재질은
조금 구겨져가며 여기저기 편하게 입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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