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Submarine(노란 잠수함)”은
비틀즈의 10번째 공식 음반이자
1968년 제작된 동명의 애니메이션 영화의 제목이다. 

물론 Yellow Submarine 이라는 곡은 1966년 발매된 앨범인 
“Revolver”에 수록이 되어있던 곡이고. 

 

yellowsubmarine1

“Yellow Submarine”이라는 영화는 포스터에 나와있듯
조지 더닝(George Dunning) 이라는 감독의 애니메이션 작품인데,
나도 음악은 많이 들었지만 영화가 어떤작품인지는 못봤다가
나중에 관심이 생겨 찾아보니 1968년 작이라곤 느껴지지 않는
굉장히 감각적인 영상이라 깜짝 놀랐던 기억이다.

 

yellowsubmarine0

영화의 주인공은 당연히도 비틀즈의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이지만
영화 제목처럼 진짜 주인공은 존재감 강한 이 노란 잠수함 되겠다.

이 존재감 강한 노란 잠수함이
레고의 LEGO IDEAS 라는 과정을 통해 제품화 되어 출시되었다.
(예전의 CUUSOO가 IDEAS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는데,
일반 레고유저가 아이디어를 내고 투표를 받아 제품화 되는 과정)

 

dsc04691

비틀즈의 팬도 워낙 많을 뿐더러 
제품화 소식이 들린 이후에 여기저기서 꽤 관심을 받은 제품인 만큼
국내 출시가 되어도 쉽게 구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
브릭링크를 통해 프랑스의 셀러로 부터 미리 3셋트를 구입했다.

 

dsc04683

LEGO IDEAS 사이트에 올라온 창작물(링크)에 비해
아무래도 경험많은 레고사의 제품화 과정을 거쳐서 그런지
훨씬 정리가 예쁘게 잘 된 느낌이다.

 

dsc04684

피규어 역시 각 멤버의 특징을 조금 더 잘 살린 모습.
저 사진이 미니피규어의 1:1 사이즈이니
박스 크기가 어떨지 대충 감이 올텐데 박스가 아주 아담하다.

 

dsc04688

네명이 안쪽에 쪼르륵 앙증맞게 탑승이 가능하고,
잠수함을 세우두는 베이스 플레이트 디자인도 무지 귀엽다.

 

조립된 제품의 소개는 나중에 별도의 포스팅으로..

 

Shar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