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하이지크(Johannes Heisig)는 
1953년 독일의 라이프치히(Leipzig)에서 태어난 화가이자
그래픽 아티스트 이다. 

Heisig 가문은 동독에서 유명한 아티스트 집안이며 
그의 아버지 베른하르트 하이지크(Bernhard Heisig)는 물론
할아버지 발터 하이지크(Walter Heisig) 역시 유명한 화가이다.

처음 알게된 건 2013 Kiaf 때 인데,
지나가다가 엇.. 하고 발이 멈춰지는 그림이랄까.
사실 홈페이지나 웹검색을 통해서 보면 
전체적인 그림 색깔이 온전히 내 취향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몇몇 그림은 ‘와., 이거다’ 싶을 정도로 눈에 아른아른 거린다.

 

Selbst_2008_001

‘Studie’ ( 57×45 cm | Öl/Lw. | 2008 )

Selbstbetrachtung_vorgruenV

‘Selbstbetrachtung V’ ( 30 x 25 cm | Öl/Lw. | 2013 )

Selbst_in_der_Kirche

‘Selbstporträt in der Kirche’ ( 160 x 120 | Öl /Lw. | 2004 / 2005 )

작품들 중에 자화상도 꽤 많은 편인데,
굉장히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기자신을 표현하고 있어서
한장 한장 들여다 보는 재미가 있다.

 

Avocados_01

‘Auberginen’ ( 40 x 80 cm | Öl/Lw. | 2010 )

의외로 정물 그림도 많은 편.
특히 꽃이나 화분.
주로 그런 그림들이 내 취향과 동떨어진다.

 

DSC08227

우리집 거실에 걸려있는 요하네스 하이지크의 그림

‘Performance’
( 160 x 200 cm | Öl/Lw. |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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