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2016년 3월 18일, 국내 5월 10일에 드디어
언차티드 4(UNCHARTED 4 : A Thief’s End)가 발매되었다. 

게임이야 워낙 유명하니 글타치고 시리츠 최초 한글화라고 해서
나오면 꼭 사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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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북을 모으는 입장에서
스틸북이 포함된 한정판은 그냥 지나칠 수 없지.

내가 구입한 건 ‘UNCHARTED 4 : A Thief’s End Special Edition’
나에게 대단히 의미있는 게임이라 스페셜 에디션을 특별히 원한건
아니고 그저 스틸북 때문에;;

이 에디션 말고도
리버탈리아 컬렉터스 에디션(Libertalia Collector’s Edition) 이라는
녀석도 출시가 된 것 같은데, 거기엔 12인치 스태츄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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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티드4 로고가 새겨진 지퍼타입 파우치와 텀블러는 아마도
예약구매 특전인 것 같은데, 나 대신 별도의 루트에서 항상 게임을
구해다주는 친한 동생이 고맙게도 예약구매 특전까지 챙겨주네;;
(물론 저 두개를 쓸 것 같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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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패키지의 내용물은 의외로 단순하다.

알렉산더 라카리노(Alexander Laccarino) 라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디자인한 스틸북 케이스. 다크 호스 북스(Dark Horse Books) 에서
제작한 48페이지 분량의 아트북.
그리고 촌스런 스티커 몇장과 300 언차티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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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용서해주는 스틸북의 디자인.
얼핏 ‘몬도(Mondo)’ 가 생각나는 멋지구리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스틸북 케이스를 살짝 열어보니 안쪽에 들어있는 허접한 스티커들.
그리고 300 언차티드 포인트.
아직 게임을 켜보지는 않았지만 언차티드 포인트는
‘멀티플레이어 보너스’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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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이거 하나 때문에 샀다고 봐도 됨.
디자인 진짜 멋지다.

이 알렉산더 라카리노(Alexander Laccarino)는 미국 텍사스주의
오스틴에 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라고 하는데,
“That Kid Who Draws” 라는 사이트(링크) 에서 추가로 이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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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뒷면의 포스 역시..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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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북 케이스 안쪽은 지도가 그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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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페이지 짜리 하드커버 아트북인
“The Art of UNCHARTED 4 : A Thief’s End”. 
솔직히 부실하다.

기본 블루레이케이스 보다 두께가 얇은데 하드커버인걸 감안하면
내용물은 더더욱 얇팍하다는 이야기. 그래도 안쪽 아트웍들이 워낙
멋져서 한장한장 보다보니 꽤나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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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배경 아트웍들이 멋진데,
Nick Gindraux 이 그린 건물들 전경이..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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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에 스포가 있다고 하여,
여기까지만 대충 보고 게임을 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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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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