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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Art Project, Xavier Veilhan Solo Exhibition (자비에 베이앙 개인전)

2019년 1월 10일부터 2월 15일까지 313 아트 프로젝트에서 열리는 자비에 베이앙(Xavier Veilhan)의 개인전.  성북동에 새로 열린 313 아트 프로젝트의 개관전이기도 한 이번 전시의 오프닝 행사 및 디너파티에 초대받아…

커피에 대한 잡담, 그리고 여행용 드립커피 세트

핸드드립을 시작한 지 벌써 1년 반쯤.  최근 내 커피 드립의 행태를 가볍게 정리해보자면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겠다. 하나는 드립 마에스트로로 향해가는 험난한 길, 또 하나는 프랜차이즈…

제주 현장기록

제주의 날씨는 확실히 육지의 날씨와는 다르다.  포털의 날씨예보나 자동차 계기반에 보여지는 온도는 8~10℃ 임에도 불구하고 체감온도는 거기서 최소 5℃ 정도는 더 빼야 하는 것 같다.  외투의 틈새를 정확히…

제주 현장기록

서울에는 엄청난 첫눈이 오면서 온통 하얀 세상이 되기도 했던 얼마 전,  제주는 외투를 입고 돌아다니면 한낮에는 더울 정도로 따듯한 날씨가 이어졌다.  아.. 가까운 제주라도 이렇게 날씨가 다르구나.. 라는…

햇살 좋은 날

어느새 날이 추워져 외투의 두께가 갑자기 두 배는 두툼해졌다. ‘시나브로’라는 우리말 뜻처럼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날이 추워져야 정상인데 여름이 너무 더웠던 탓인지 추위가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온…

moonns POP-UP, Craftsmanship 01 MAKR

오늘 연희동에 있는 카페 ‘Anthracite’ 에서 열리고 있는 moonns 팝업 스토어에 다녀왔다.  재미있는 팝업 스토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한참 전에 듣고 기대에 가득 차있었는데 드디어 그때가 왔구나!…

제주 현장기록

옥외 골조공사도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가는 중이라 조금은 더 정리가 되어 보이는 현장.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추위를 많이 타는 나는 현장에 갈 때 두툼한 외투를 입지 않으면 안…

제주 현장기록

B동 조적 공사 완료.  보통 일본어 메지(目地/めじ)라고 부르는 줄눈 작업까지 완료되었다.  명성답게 깔끔하고 완벽한 조적 실력을 보여주시는 우리 벽돌 조적 팀의 소개로 서울의 줄눈 팀을 모셨는데, 역시나 마음에…

가을 나들이

가평에는 지난주에도 갔었는데 또 간 거라 ‘나들이’라는 단어를 제목에 붙이기에 새삼스럽기도 했지만 가을이 성큼 다가와 나무들이 새빨갛게 물든 산들 사이로 운전을 하고 가다 보니 뭔가 제대로 나들이를 온…

제주 현장기록

외부 골조공사가 남긴 했지만 어쨌든 건물의 골조공사가 모두 끝나고 B동부터 벽돌 조적공사에 돌입했다. 외부 조적공사와 더불어 실내에서는 전기와 설비공사, 추가 방수와 미장공사가, 그리고 창호업체 및 석재공사, 철 작업을…

KOO HOUSE 방문기

슈이가 몇 번이고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던 구 하우스에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  아난티에 놀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내비게이션을 찍었더니 꼬불꼬불 국도로 안내를 하는 바람에 멀미퀸 슈이한테 슬슬 입질이 오는 것…

제주 현장기록

비 한 방울 없는 엄청난 무더위가 지속되더니 거기에 바로 이어서 제주를 강타하는 태풍이 지나가고 다시 안정을 찾은 현장.  물론 미리미리 준비를 단단히 해놔서 사전 안전진단 최고 점수도 받아…

카마카 우쿨렐레(Kamaka Ukulele) 공장 견학

하와이 여행의 막바지 즈음, 우리 가족은 다른 일행들보다 조금 여행 기간이 길어서 조금 더 여유롭게 시간을 쓸 수 있었는데, 내가 그 기간 동안 가고 싶어 했던 곳이 바로…

하와이 기록

일찌감치 계획되어 있던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기본적으로는 우리 네 가족의 여행이긴 하지만 가족처럼 가깝게 지내는 지인 가족 두 팀이 함께 갔고,  첫째 친구 가족 두 팀이 거의 비슷한 일정에…

주말, SIGNIEL & 모퉁이우 WX

지난 주말, 미리부터 잡혀있던 청담동에서의 저녁 약속도 있고 겸사겸사 약속 장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호텔을 잡고 쉬다 오기로 했다.  약속 끝나고 집으로 간다고 해도 막상 30분도 안 걸리겠지만…

제주 현장

요즘 서울이 더워졌다, 더워졌다 하지만.. 얼마 전 다녀온 제주 출장에서 느낀 계절은 말 그대로 ‘한여름’.  남쪽 끝이라 그런 건지, 아니면 며칠 앞서 중국 쪽으로 지나간 태풍 마리아 때문인지는…

맛있는 커피 원두 찾기

작년 9월부터 핸드드립으로 직접 커피를 내려마시기 시작하여  1년 조금 안되는 기간 동안 거의 매일, 많을 때는 하루에 두세 번을 꾸준히 내려마시고 있다.  그전에도 커피를 좋아해서 꽤나 많이 마시는…

부산여행

요즘 집-제주-집-제주를 오가며 양쪽 모두에서 엄청나게 빡빡한 일정이 계속되고 있었는데  잠시 짬을 내어 가족들, 그리고 늘 함께하는 가족 같은 지인들과 함께 휴식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목적지는 부산.  서울에서만 자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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