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ordinary Page 1 of 4

제주 현장기록

준공 일정에 맞춰 엄청나게 다양한 공정들이 마구 엇갈려 진행되고 있는 요즘,  현장에서 총괄 지휘 중인 시공사 대표의 고충이 점점 더 깊어진다.  현장에서 뭔가 좀 더 유연하게 일정에 맞출…

아마도 이번이 세 번째(?) 괌 여행인 것 같다.  비행시간도 짧고, 공항에서부터 호텔까지의 거리도 굉장히 가까워 여행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을 세이브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시내가 작고 아기자기해서 비교적…

제주 현장기록

여러 기초적인 과정들이 물밀듯 지나가고 이제는 최종 마감 단계의 공정들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물론 아직도 실내에는 기초작업이 이제 시작되는 부분도 허다하지만..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니 제주 출장 길을 오가며…

BALMUDA The Pure 런칭 이벤트

발뮤다의 신제품, BALMUDA The Pure 런칭 이벤트에 다녀왔다.  왜 다녀왔는지 모르겠다.  문규형이 오라길래 아무 생각 없이 구경 간 거라 뭘 발표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쫄래쫄래 다녀왔는데.. 헛? 생각보다 규모가…

제주 현장기록

정신없이 1월이 지나갔다.  서울에서는 서울대로 일정이, 제주에서는 제주대로 일정이 빡빡해서 짧은 일정으로 왔다 갔다를 자주 하게 되니 피로가 쌓인다.  공사는 공사대로 잘 흘러가고 있고, 작품 준비도 순조롭게 잘…

퀸, 그리고 보헤미안 랩소디 (Queen and Bohemian Rhapsody)

개봉 이후 거의 두 달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더니 결국 국내에서만 관객 수가 천만 명을 돌파하냐 마느냐로 뉴스가 나오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Bohemeian Rhapsody).  사실 이미 알게 모르게 우리…

313 Art Project, Xavier Veilhan Solo Exhibition (자비에 베이앙 개인전)

2019년 1월 10일부터 2월 15일까지 313 아트 프로젝트에서 열리는 자비에 베이앙(Xavier Veilhan)의 개인전.  성북동에 새로 열린 313 아트 프로젝트의 개관전이기도 한 이번 전시의 오프닝 행사 및 디너파티에 초대받아…

커피에 대한 잡담, 그리고 여행용 드립커피 세트

핸드드립을 시작한 지 벌써 1년 반쯤.  최근 내 커피 드립의 행태를 가볍게 정리해보자면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겠다. 하나는 드립 마에스트로로 향해가는 험난한 길, 또 하나는 프랜차이즈…

제주 현장기록

제주의 날씨는 확실히 육지의 날씨와는 다르다.  포털의 날씨예보나 자동차 계기반에 보여지는 온도는 8~10℃ 임에도 불구하고 체감온도는 거기서 최소 5℃ 정도는 더 빼야 하는 것 같다.  외투의 틈새를 정확히…

제주 현장기록

서울에는 엄청난 첫눈이 오면서 온통 하얀 세상이 되기도 했던 얼마 전,  제주는 외투를 입고 돌아다니면 한낮에는 더울 정도로 따듯한 날씨가 이어졌다.  아.. 가까운 제주라도 이렇게 날씨가 다르구나.. 라는…

햇살 좋은 날

어느새 날이 추워져 외투의 두께가 갑자기 두 배는 두툼해졌다. ‘시나브로’라는 우리말 뜻처럼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날이 추워져야 정상인데 여름이 너무 더웠던 탓인지 추위가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온…

moonns POP-UP, Craftsmanship 01 MAKR

오늘 연희동에 있는 카페 ‘Anthracite’ 에서 열리고 있는 moonns 팝업 스토어에 다녀왔다.  재미있는 팝업 스토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한참 전에 듣고 기대에 가득 차있었는데 드디어 그때가 왔구나!…

제주 현장기록

옥외 골조공사도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가는 중이라 조금은 더 정리가 되어 보이는 현장.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추위를 많이 타는 나는 현장에 갈 때 두툼한 외투를 입지 않으면 안…

제주 현장기록

B동 조적 공사 완료.  보통 일본어 메지(目地/めじ)라고 부르는 줄눈 작업까지 완료되었다.  명성답게 깔끔하고 완벽한 조적 실력을 보여주시는 우리 벽돌 조적 팀의 소개로 서울의 줄눈 팀을 모셨는데, 역시나 마음에…

가을 나들이

가평에는 지난주에도 갔었는데 또 간 거라 ‘나들이’라는 단어를 제목에 붙이기에 새삼스럽기도 했지만 가을이 성큼 다가와 나무들이 새빨갛게 물든 산들 사이로 운전을 하고 가다 보니 뭔가 제대로 나들이를 온…

제주 현장기록

외부 골조공사가 남긴 했지만 어쨌든 건물의 골조공사가 모두 끝나고 B동부터 벽돌 조적공사에 돌입했다. 외부 조적공사와 더불어 실내에서는 전기와 설비공사, 추가 방수와 미장공사가, 그리고 창호업체 및 석재공사, 철 작업을…

KOO HOUSE 방문기

슈이가 몇 번이고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던 구 하우스에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  아난티에 놀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내비게이션을 찍었더니 꼬불꼬불 국도로 안내를 하는 바람에 멀미퀸 슈이한테 슬슬 입질이 오는 것…

제주 현장기록

비 한 방울 없는 엄청난 무더위가 지속되더니 거기에 바로 이어서 제주를 강타하는 태풍이 지나가고 다시 안정을 찾은 현장.  물론 미리미리 준비를 단단히 해놔서 사전 안전진단 최고 점수도 받아…

error: Content is protected !!